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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에 빠지다

Total 5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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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한복

[사대부의 평소 겉옷] 대창의

  • 제품1
  • 물실크 450,000~
  • 제품2
  • 본견 800,000~
조선시대 사인계급(士人階級)에서 착용하던 직령으로 된 포(袍). 도포와 두루마기의 중간 형태라고 할 것인 바, 이에는 소창의(小氅衣)와 대창의(大氅衣)·중치막(中致莫, 中赤莫)의 세 종류가 있었다. 소창의는 흔히 ‘창옷’이라고도 하는데, 소매가 좁고 길이가 그다지 길지 않으며 ‘무’가 없이 양옆이 트여 아랫부분이 앞 두 자락, 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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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와 치마가 붙어 있는 듯 한 포] 철릭

  • 제품1
  • 물실크 400,000~
  • 제품2
  • 본견 상담 후 결정
한자어로는 첩리(帖裏, 貼裏)·천익(天益, 天翼, 千翼)·철익(綴翼, 裰翼) 등으로 표기한다. 문헌상에 처음 표기된 명칭은 ‘첩리(帖裏)’이며, 선조 때까지 그 표기가 ‘帖裏’·‘貼裏’로 국한되어 나타난다. 이후 기록들에는 철릭의 취음에서 비롯된 한자어인 ‘綴翼’·‘裰翼’, 주름이 많다는 형태상의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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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포] 중치막

  • 제품1
  • 물실크 280,000~
  • 제품2
  • 본견 400,000
조선시대 도포와 창의, 두루마기와 더불어서 조선시대 중인과 양반들이 외출할때 입었던 옷이다. 조선 초기에 명나라에서 들여온 중단(中單)에서 변이된 옷으로, 비슷한 한복인 창의와 같은 중의(中衣)의 일종이었다. 그러나 이후로는 한국 전통 복식으로 자리잡아 양반과 중인들 사이에서도 입는 외출복이 되었다.중치막은 창의처럼 겨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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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덧옷] 답호

  • 제품1
  • 물실크 300,000~
  • 제품2
  • 본견 450,000~
답호는 ‘褡護’ · ‘搭護’ · ‘搭胡’ 등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원(元)에서 들어온 것으로, 고려후기부터 조선후기까지 왕과 관리들의 상복(常服) 안에 입거나, 사대부의 겉옷 위에 덧입는 옷이었다.형태는 옷깃은 곧은 깃이고 반소매가 팔꿈치에 이르며, 넓은 섶이 가슴을 덮어 겨드랑이 밑에서 여며지며 옷길이는 발목까지 오는 긴 길이로 옆트임이 있다.초기의 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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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의 대표 예복] 도포

  • 제품1
  • 물실크 : 550,000~
  • 제품2
  • 본견 : 900,000~
선비 예복으로 전통방식으로 짓는 기본 홑 도포입니다. 조선 중기 이후 많이 착용하였으며, 관리들도 관청에 나아갈 때를 제외하고 사사로이 외출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착용하였다. 일이 많았다. 도포의 깃·섶·고름은 요즈음 두루마기와 같은 형태인데, 그 넓이가 매우 넓고 소매는 넓은 두리소매이고 품도 넓으며 길이도 길어서 발목까지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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